Blog2015/08/24 12:38

출처 - http://blog.naver.com/head_dreamer/220454633155

 

 

 

 

 

 



:: HEAD SUM+ PEOPLE 1st:: 

BMX RIDING

- BMX라이더 홍성준과의 만남 -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틸만이 찾은 BMX 영 인플루언서, 홍성준 라이더를 만나보았는데요,

홍성준 라이더는 BMX 경력 14년의 베테랑으로, 다양한 국내 대회 출전은 물론이고

세계 대회에 국가대표 BMX 프리스타일 선수로 출전하면서 SBS 스타킹에도 출연하는 등 다양한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강지구 X 게임장에서 이루어진 틸만과 홍성준의 만남, 지금부터 함께 보시죠 :) !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틸만 & BMX라이더 홍성준




 


TILLMANN 반갑다. 나는 틸만이라고 한다. 당신과의 만남을 기다려왔다. 그 어떤 순간보다 지금이 가장 흥분되고 기대된다. 


SUNG JUN 나도 만나서 반갑다. 오히려 이런 자리를 만들어 주어 고맙다. 오늘 BMX를 함께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한다.


TILLMANN 예전에 나도 BMX를 즐겨 탄 적이 있다. 성준 만큼은 아니지만 작은 트릭 정도는 구사한다.


SUNG JUN 와 정말 놀랍다! 국내에서는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분야라 사람들이 잘 모르는데 

BMX를 아는 것 뿐만 아니라 트릭까지 구사한다니 오히려 내가 더 신기하다.



 


TILLMANN 스포츠를 워낙 좋아해서 관심이 생기면 도전을 해본다. 특히 BMX는 운동을 즐길 때 

많은 것들을 필요로 하지 않는 심플한 운동이라 더욱 좋아한다. 

이건 서로 경쟁하는 스포츠가 아닌 그냥 그 순간을 즐기면서 하는 운동이라 멋지다. 


SUNG JUN 맞다. BMX는 몸으로 표현하는 장르여서 다른 것들이 굳이 필요 없다. 

나와 BMX 바이크로 밸런스를 유지하면서 멋진 실루엣을 보여주면 되니까.


TILLMANN 그래 밸런스! 그 부분이 마치 명상과도 같다. 명상이나 BMX나 둘 다 플로우와 밸런스를 필요로 하니까. 

그리고 BMX같은 스포츠는 언어가 필요 없이 움직임만으로도 서로 소통이 가능하니 더욱 멋진 것 같다. 



 


TILLMANN 한국에는 외국과 같이 BMX를 탈 수 있는 곳이 별로 없다고 들었다. 

그나마 있는 곳들은 BMX만을 위한 곳이 아닌 스케이터들과 보더들이랑 함께 사용하는 곳밖에 없다고 들었는데 

평소에 BMX를 즐겨 타는 곳이 따로 있는가?


SUNG JUN 내가 구사하는 트릭들은 FLATLAND(평지에서 트릭을 하는 BMX의 한 분야)라서 평일에는 주로 집 앞에 있는 스팟에서 

혼자 라이딩 한다. 시간이 나는 주말에는 서울 용산역 앞 광장에서 많은 라이더들과 함께 BMX를 즐기고 있다. 

아무래도 평일에는 시간적 여유가 부족하기에 혼자 집중하려 하고, 주말에는 여러 라이더들과 같이 땀 흘리는 즐거움, 

아이디어 공유를 위해 시간이 주어지는 한 함께 타는 것을 즐긴다.



 


TILLMANN 그리고 BMX 이력을 보니 화려하다. 대회에 참가할 때마다 긴장될 것 같은데 긴장을 푸는 방법이 있나?


SUNG JUN 대회 중에는 평소 라이딩보다 근육이 잘 뭉쳐지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경기 전에 스트레칭을 최대한 계속한다. 

그리고 몸 컨디션을 위해 대회 당일에는 최대한 음식물을 섭취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TILLMANN 굶어가면서까지 컨디션 조절을 하다니 열정이 대단하다. 

이렇게 열심히 하는데 BMX를 위해 다른 것들을 희생한 일은 없었는지 궁금하다.  


SUNG JUN 글쎄 특별히 다른 것을 희생한 적은 없다. 내 삶에 가장 가치 있는 것에 좀 더 많은 열정과 시간을 쏟기 위해서 

선택과 집중을 했고, 그 중심에 BMX가 있었다. 지금도 삶에 있어서 BMX의 기술 습득과 실력 향상이 우선순위에 있어서 

다른 소비적인 부분들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TILLMANN 애티튜드가 아주 멋있다. BMX가 그만큼 당신에게 중요한 존재란 걸 다시 한번 느낀다. 

그렇다면 BMX를 탈 때 특별히 신경 쓰는 부분이 있나?


SUNG JUN BMX는 몸으로 표현하는 장르이므로 눈에 보이는 요소들을 신경 쓴다. 복장 역시 마찬가지. 

내가 원하는 BMX 기술들을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구사하는 데에 도움이 되면서 전체적인 실루엣이 멋지게 드러나는 옷을 선택한다. 

자전거와 몸이 항상 가까이 있어서 화려한 장식이나 오버사이즈보다는 단순하면서 몸에 잘 맞는 

그리고 일상생활과 구분이 없는 자연스러운 스타일이 좋다.





TILLMANN 그런 면에서 오늘 착용한 HEAD의 제품들은 어떤가?


SUNG JUN 헤드 제품들은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심플한 디자인이었고, 착용감이 가볍고 편안했다. 

그래서 BMX 라이딩 뿐 아니라 다양한 일상생활에서 올라운드 아이템으로 애용할 것 같다.


TILLMANN 그렇다면 평상시에도 이런 심플한 스타일로 스타일링하나?


SUNG JUN 장소와 상황에 맞춰서 입다 보니 그때그때 다르지만, 대체로 격식에 어긋나지 않고 심플하며 클래식한 스타일을 추구한다. 

직장 근무 환경과 BMX 라이딩 환경은 서로 공통분모가 거의 없어서 그런 지, 지인 중 나의 다른 쪽 모습을 못 알아보시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어디에 있던 본인의 선호 스타일은 심플하고 군더더기 없는 타입인 것 같다.





TILLMANN 이야기를 듣다 보니 성준의 원래 직업이 궁금하다.


SUNG JUN 초등학교에서 교사로 재직하고 있다.


TILLMANN 타인을 가르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인데 직업으로 삼고 있다니 또 한번 놀란다. 

어쩌면 BMX를 타는 것 보다 더 용감한 일이다. 그러고 보니 BMX이든 선생님이든 베이스로 용감함이 있어햐 할 수 있는 것 같다.


SUNG JUN 그렇게 생각해 준다니 고맙다.



 


TILLMANN 성준의 다른 모습에 대해 들으니 재미있다. 앞으로 BMX와 연계되어 하고 싶은 다른 일이 있는가?


SUNG JUN BMX와 연계되어 하고 싶은 일들이 무척 많다. BMX의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이 문화를 더 널리 알리고 발전시킬 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지 도전해보고 싶다. 그 중에서 제일 해보고 싶은 일은 

BMX에 적합한 의류와 신발을 만들어 보는 것이다. 티셔츠나 바지 등 BMX 라이딩을 즐기는 데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많은 사람이 사랑할 수 있는 멋진 의류를 만들어 보고 싶다. 만약 HEAD에서 BMX나 스트릿 씬에 적합한 제품들을 

출시할 계획이 있다면 작은 아이디어라도 제공하고 싶다.


TILLMANN 아이디어를 준다면 우리야말로 언제든지 환영한다. 성준처럼 깨어있는 생각과 HEAD가 만나 어떤 효과를 창출할지 벌써 기대된다.


SUNG JUN 그 밖에도 실내 BMX파크를 운영하여 모든 라이더들이 계절, 날씨와 관계없이 BMX를 즐기게 하고 싶은 꿈이 있다. 

좀 더 많은 사람이 BMX의 즐거움을 느끼면 좋겠다.



 


TILLMANN 오늘 만나서 같이 BMX를 즐겼는데 참 재미있었고, 덕분에 BMX의 매력에 푹 빠졌다. 

오늘 하루 동안 나와의 만남을 통해 영감 받은 것이 있는가?


SUNG JUN 오늘 처음 만나 알게 되었고 불과 몇 시간 BMX 라이딩을 함께 했는데 마치 오랜 친구나 형제를 만난 것처럼 

자연스럽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아마도 지금까지 자라온 환경은 다르지만, BMX라는 장르에서 즐거움을 느끼고 열정을 쏟았다는 

공통분모가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문화가 가지고 있는 보이지 않는 연결고리가 세상 모든 사람을 얼마나 가깝게 이어주고 

얼마나 멀리 영향을 미치는지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다. 

틸만 당신은 수년만에 BMX 라이딩을 다시 하게 되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자연스러운 모션을 끌어냈고, 

자신이 목표한 트릭을 나에게 이야기하고 여러 차례의 도전 끝에 결국 그 트릭을 완성했다. 

자신의 구체적인 목표를 만들고 즐겁게 도전하여 성공하는 틸만의 모습에 함께 기쁨을 나누고 긍정의 에너지를 받았다.



 


TILLMANN 고맙다. 나 또한 성준을 알게 되어 기쁘고 BMX에 대한 열정을 그대로 받았다. 

그래서 아직도 BMX를 더 타고 싶은데 혹시 헤드의 제품과 가장 잘 어울리는 BMX 기술이 있다면 알려주길 바란다.


SUNG JUN 오늘 BMX 라이딩에서 틸만의 목표 트릭이었던 디케이드(decade)라는 기술을 뽑고 싶다. 

디케이드는 자전거 주위를 몸이 360도 회전하는 기술로 핸들 바가 360도 자유롭게 회전이 되는 BMX자전거의 개성이 잘 드러나는 

클래식한 트릭이다. 올드스쿨 라이더부터 뉴스쿨 라이더까지 시간과 유행에 관계 없이 많은 라이더들에게 사랑받아 왔으며, 

세련되고 다양한 형태로 발전해왔다. 

헤드 역시 오랜 전통과 본연의 클래식함으로 나를 포함한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아 온 브랜드로 

오늘 만난 다양한 제품들은 심플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의 기반 아래 현대적인 소재를 가미해서 세련미를 더해나가는 

특유의 매력이 있음을 개인적으로 느꼈다. 디케이드와 헤드는 그러한 점에서 닮아 잘 어울리는 것 같다. 

물론 헤드를 대표하는 틸만이 멋지게 성공한 트릭이어서 특히나 어울리기도 한다.



 


TILLMANN 나 또한 헤드 제품을 입고서 디케이드 하는 성준을 봤을 때 정말 멋있다고 생각했었다. 

혹시 BMX를 타면서 헤드 제품에 이런 부분이 추가되었으면 좋겠따고 생각한 것이 있는가?


SUNG JUN 여기에 BMX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욕심을 더 부리자면, 

기존 제품에 BMX, 보드와 같은 액션 스포츠의 특징이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디자인적, 기능적 요소들을 가미하여 

헤드가 스트릿 문화에도 관심과 애정을 쏟고 있음을 대중들에게 보여주길 기대해본다. 

작은 차이가 커다란 변화를 일으킴을 난 언제나 믿고 있다.



 


홍성준 선수를 만나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어간 틸만, 

오늘의 경험을 바탕으로 HEAD에서 어떤 새로운 아이디어가 나타날까요? 많이 기대해주시길 바랍니다! :) 


다음주는 BMX 시리즈의 마지막, BMX Culture에 대해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BMX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 BMX 관련 문화들에 대해 궁금하신 분에게 좋은 글이 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오늘 촬영분에서 등장한 룩에 대한 정보도 살짝! 알려드릴테니 기다려주시길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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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스타 퍼포먼스공연팀
Blog2015/08/24 12:35







































안녕하세요 Team Bstar BMX 입니다.

8월 9일 열린 2015 춘천레저대회 액션스포츠 챔피언십 대회에 참가하였습니다.

비스타 성적은 아래와 같습니다.


== BMX 파크부문 ==

1위 - 서익준 (BSTARBIKE, NIKE, FREEGUN, GINAT, BEARSBIKE, SMITH)


== BMX 플랫부문 ==

3위 - 홍성준 (BSTARBIKE, FREEGUN, HYBITION)

4위 - 강재용 (BSTARBIKE, FREEGUN, HYBITION)


이종륜 선수는 대학실기시험관계로 이번대회에는 불참하였습니다.

모든 선수들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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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스타 퍼포먼스공연팀
Blog2015/05/12 23:30

안녕하세요 비스타BMX 입니다.
4월에 오픈한 커먼그라운드 쇼핑몰에 저희 비스타 BMX팀이 주기적으로 공연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진은 관객분들이 직접 인스타그램에 올려주신 사진들입니다.
항상 공연에 정신이 없어서 자료가 부족했는데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멋진공연 보여드리겠습니다....


www.b-st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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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스타 퍼포먼스공연팀
Video2015/04/22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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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스타 퍼포먼스공연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