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비스타 BMX 공연
종로 자전거 전용차로 개통기념
BMX 공연전 안내방송을 하는 MC 홍성준 라이더
근처에서 몸 풀고 있는 몸짱 강재용 선수
BMX가 좋아 잘 다니던 대기업도 퇴사한 이동호 선수
비스타의 MC 겸, 라이더 홍성준 선수 ( 사실 현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멋지죠~
BMX 의 슈퍼스타 권동경 선수
잘생긴 어린 관객과 인터뷰도 합니다.
비스타바이크 로고도 한방 찍어 줍니다.
공연 후 SBS 방송국에서 인터뷰 요청이 왔네요.
오랜만에 주최 측에서 제공하는 도시락도 맛나게 먹었습니다.
공연 마무리 후 다 같이 한 장 찍습니다.
날씨가 풀리니 BMX 공연 섭외 문의가 많습니다.
바닥도 좋고 종로구에서 준비 많이 하였습니다.
다만, 오후 비 소식으로 시민들의 참여가 저조하여 아쉬움이 남는 BMX 공연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