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팀 비스타 BMX 입니다.
5월 29일 열린 Mini Jam에 다녀왔습니다.
초,중,고 학생들만 참가할 수있는 대회 Mini Jam
선수의 열정과 강습의 효과가 하나가 된 결과물.
비스타 팀라이더 서익준, 오인환 선수의 제자 이지호, 전혁선수 나란히 중등부 1위, 2위를 차지 하였습니다.
스트릿라이더로써 파크대회에 참가한 이승원라이더 고등부 3위
아쉽게도 김동현라이더는 4위의 성적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대회에 참가한 모든 선수, 운영진 여러분 수고 많았습니다.
이번 대회를 보면서 느낀점은 훌륭한 선생님이 훌륭한 제자를 양성한다는걸 느꼈습니다.
대회에 상위권 선수들은 대부분 비스타 팀선수들의 제자들이 차지하였습니다.
보다 체계적인 강습을 원하시는 분들은 팀 비스타로 문의 주시면, 최고의 강사선생님을 소개해 드립니다.
TEAM BSTAR BMX 화이팅!!
